X-ble Shoulder 뒤셀도르프
A+A2025 인터랙티브 체험 전시
Year
2025
Client
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틱스랩
Role
전시 체험 기획
Location
독일 뒤셀도르프, A+A2025
Overview
글로벌 전시 무대에서 시작된 X-ble Shoulder의 첫 체험형 브랜드 경험
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틱스랩은 2025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된 글로벌 산업안전 전시 A+A2025에 처음으로 참가하며,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 X-ble Shoulder를 전 세계 B2B 고객에게 선보였다. 이번 뒤셀도르프 전시는 단순한 제품 소개가 아니라, 관람객이 직접 착용하고 기능을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체험 중심의 전시 경험으로 구성되어야 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과제는 현장에서 제품에 관심을 보인 관람객을 실질적인 B2B 리드로 전환하는 것이었다. 브라이트벨은 이를 위해 모바일 사이트 기반의 체크인 구조를 설계하고, 체험 참여부터 사진 확인, 만족도 조사, 상담 신청, 리워드 참여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사용자 흐름을 구축했다. 브라이트벨은 로보틱스랩의 첫 글로벌 전시 참여라는 상징성을 고려해, 브랜드의 기술력과 제품의 사용성을 세련되게 전달하는 동시에 현장 참여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 구조를 기획했다.
Approach
모바일 체크인과 인터랙티브 콘텐츠로 설계한 리드 수집형 사용자 여정
브라이트벨은 관람객이 제품을 단순히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착용하고 체험하며 자신의 경험을 기록할 수 있도록 전체 여정을 설계했다. 현장에서는 관람객이 모바일 사이트를 통해 체크인한 뒤 X-ble Shoulder 체험에 참여하도록 구성했다. 이 과정에서 기본 리드 정보를 수집하고, 이후 체험 사진 확인과 상담 신청까지 동일한 모바일 페이지 안에서 이어지도록 설계해 사용자 이탈을 최소화했다. X-ble Shoulder의 핵심 기능인 어깨 근력 보조 효과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브라이트벨은 관람객이 제품을 착용한 상태에서 팔을 90도 각도로 들어 올리고 공구를 사용하는 체험 콘텐츠를 기획했다. 관람객은 페인트 롤러, 샌딩기 등의 공구를 들고 터치 사이니지와 상호작용했으며, 화면에는 실제로 페인트가 칠해지거나 표면이 다듬어지는 듯한 시각적 반응이 구현되었다. 이러한 인터랙티브 콘텐츠는 제품의 기능을 설명 중심으로 전달하는 대신, 사용자가 몸으로 직접 이해하게 만드는 방식이었다. 관람객은 반복적인 어깨 사용 동작 속에서 X-ble Shoulder의 보조 효과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었고, 브랜드는 기술적 강점을 직관적이고 몰입감 있게 전달할 수 있었다. 체험 후에는 터치 사이니지 하단에 고정된 태블릿을 활용해 관람객의 체험 장면을 촬영했다. 촬영된 사진은 관람객이 모바일 페이지에서 직접 X-pass 코드를 입력해 확인하고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후 만족도 조사와 상담 신청 단계로 연결하고, 리워드 제공을 참여 동기로 더해 체험이 실질적인 리드 수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Results
체험, 기록, 상담 신청으로 이어지는 전시 참여 구조 구축
브라이트벨은 모바일 체크인 → 제품 착용 및 인터랙티브 체험 → X-pass 코드 입력 → 체험 사진 확인 및 다운로드 → 만족도 조사 및 상담 신청 → 리워드 참여로 이어지는 명확한 사용자 흐름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뒤셀도르프 A+A2025 현장에서 관람객의 참여 집중도를 높이고, 제품 경험 이후의 후속 액션까지 자연스럽게 유도할 수 있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X-ble Shoulder의 기술적 가치를 관람객이 직접 체감하도록 만든 동시에, 현장 체험을 리드 수집과 상담 신청으로 연결한 사례였다. 브라이트벨은 단순한 제품 전시가 아닌 디지털 체험 기반의 B2B 전시 마케팅 구조를 구현함으로써, 로보틱스랩의 첫 글로벌 전시 참여에 맞는 세련된 브랜드 경험을 완성했다. 결과적으로 이번 뒤셀도르프 A+A2025 인터랙티브 체험 전시는 X-ble Shoulder의 제품 사용성과 기술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각인시키고, 글로벌 B2B 고객과의 접점을 확장하는 전시 경험으로 설계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