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튼약속 AI 호흡 반응형 체험 캠페인
Year
2025
Client
사노피
Role
AI 인터랙티브 체험 기기 기획 및 제작
Location
서초구 방배·양재·반포 복지관
Overview
어르신들이 자신의 숨을 통해 호흡기 건강의 중요성을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AI 기반 호흡 반응형 체험 캠페인을 구현했습니다.
사노피는 고령층의 호흡기 질환 인지도와 건강정보 접근성이 낮은 문제에 주목했습니다. 특히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에 대한 국민 인식률이 약 20% 수준에 머무르는 상황에서, 고위험군인 어르신이 호흡기 건강을 쉽고 직접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필요했습니다. 브라이트벨은 사회공헌 캠페인 ‘숨튼약속’의 현장 실행을 위해, 실제 호흡을 활용하는 AI 인터랙티브 체험 기기를 기획·제작했습니다. 어르신이 바람개비에 숨을 불어넣으면 화면 속 장면이 변화하고, 체험 결과와 건강 정보가 SMS로 전달되는 구조를 통해 교육 중심의 캠페인을 체감형 경험으로 확장했습니다.
Approach
복잡한 조작 없이 ‘숨을 불어넣는 행위’만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고령층 친화적인 체험 UX와 감성적 비주얼 반응을 설계했습니다.
브라이트벨은 어르신이 별도의 학습 없이 바로 참여할 수 있도록 가로형 키오스크 형태의 인터랙티브 장치를 제작했습니다. 장치 전면에는 바람 센서를 내장한 바람개비를 설치해 사용자의 호흡 세기와 길이를 실시간으로 인식하도록 구성했습니다.체험 방식은 단순하지만 명확하게 설계했습니다. 사용자가 바람개비에 숨을 불어넣으면 초기의 건조한 화면이 숲, 정원, 호수 중 하나의 생명력 있는 장면으로 변화합니다. 이를 통해 ‘나의 숨이 환경을 되살린다’는 직관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호흡기 건강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유도했습니다.UI는 화면 조작을 최소화하고, 참여 유도부터 결과 확인까지 핵심 안내 문구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체험 종료 후에는 본인의 숨으로 만들어진 결과 화면을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사전 등록된 번호로 이미지와 관련 정보를 SMS로 자동 발송해 체험 이후에도 캠페인 메시지가 이어지도록 설계했습니다. 1회 체험 시간은 약 1분으로 설정해 복지관 현장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반복 참여 시에도 흥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숲·정원·호수 3개 테마를 랜덤으로 운용하고, 결과 화면에는 세대가 함께하는 가족 이미지를 포함해 호흡기 건강 메시지의 정서적 전달력을 높였습니다.
Results
만족도 99%, 질환 인식 향상 97%를 기록하며, 고령층 대상 건강 캠페인에서 인터랙티브 체험의 효과를 입증했습니다.
‘숨튼약속’ 캠페인은 서초구 방배·양재·반포 복지관과 협력해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습니다. 어르신이 직접 숨을 불어넣고 화면 변화를 확인하는 단순하고 직관적인 참여 방식은 현장에서 높은 몰입감을 이끌어냈으며, 자발적 참여를 확대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운영 결과, 체험 만족도 99%, 질환 인식 향상 97%라는 긍정적인 반응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고령층 대상 건강 캠페인에서도 복잡한 설명보다 직접적인 감각 경험과 명확한 시각 피드백이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브라이트벨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건강정보, 인터랙티브 하드웨어, AI 기반 비주얼 콘텐츠, SMS 연동을 하나의 체험 여정으로 통합했습니다. 이를 통해 호흡기 질환 인식 개선이라는 캠페인 목표를 어르신이 쉽고 따뜻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현장형 디지털 경험으로 구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