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우표전시회 필라코리아2025
디지털 체험 전시 운영
Year
2025
Client
한국우편사업진흥원
Role
전시 총괄 운영 및 홍보
Location
코엑스 마곡
Overview
한국에서 10년 만에 열린 세계우표전시회 필라코리아2025를, 우취 문화와 디지털 체험이 결합된 대중 친화형 글로벌 전시로 운영했습니다.
세계우표전시회는 국제우취연맹(FIP) 산하에서 전 세계를 순회하며 개최되는 글로벌 우취 박람회로, 필라코리아2025는 한국에서 10년 만에 열린 공식 전시회입니다. 우표를 매개로 국가 간 문화 교류와 취미 문화 확산을 도모하는 행사인 만큼, 국내외 우취인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까지 폭넓게 유입할 수 있는 전시 경험 설계가 중요했습니다. 브라이트벨은 본 프로젝트에서 전시회의 총괄 운영과 홍보를 담당했습니다. 해외 참가자 지원, 개막식과 시상식 운영, 방문객 모객, 디지털 체험 콘텐츠 구성, 현장 응대 시스템, 굿즈 운영까지 전시 전반의 흐름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며, 우표 전시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구성했습니다.
Approach
전통적인 우표 전시의 전문성을 유지하면서도, 모바일 스탬프 투어와 AI·뇌파 기반 체험 콘텐츠를 더해 관람객의 능동적 참여를 유도했습니다.
브라이트벨은 전시 준비 단계부터 해외 참가자의 원활한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항공권, 숙박, 일비 등 운영 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했습니다. 동시에 개막식, 시상식, 부대행사 등 주요 프로그램을 총괄 기획하며, 전시의 시작부터 종료까지 일관된 운영 체계를 구축했습니다.관람객 경험 측면에서는 디지털 체험 요소를 중심으로 전시 참여 방식을 확장했습니다. 모바일 디지털 리플렛을 활용한 스탬프 투어를 구성해 관람객이 전시장을 능동적으로 탐색하도록 했고, 전시 관람이 단순한 감상에 머무르지 않도록 각 구역을 미션형 경험으로 연결했습니다. 또한 뇌파 측정기를 활용한 우표 날리기 게임, AI 표정 분석 기반 우표 추천, AI 로봇 팔이 실시간으로 그림을 그려주는 드로잉 스케쳐 등 신기술 기반 콘텐츠를 도입했습니다. 이를 통해 우표라는 전통적 매체를 디지털 세대에게 친숙한 방식으로 재해석하고,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 일반 방문객까지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구조를 마련했습니다. 현장 운영에서는 다양한 언어권의 해외 관람객을 고려해 통역 시스템을 구축하고, 연령대별 자원봉사자를 사전 모집해 응대 품질을 높였습니다. 굿즈 제작과 유통 역시 관람객 경험의 일부로 설계해, 전시 관람 이후에도 필라코리아2025의 기억이 이어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Results
초기 목표 10만 명을 넘어 총 16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우취 전시의 대중적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필라코리아2025는 총 방문객 수 16만 명을 기록하며, 주최 측이 설정한 최소 목표인 10만 명을 초과 달성했습니다. 우취라는 특수한 관심사에 기반한 전시임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체험 콘텐츠와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을 결합해 기존 우취 커뮤니티를 넘어 신규 방문층을 확보했습니다. 특히 모바일 스탬프 투어, 뇌파 기반 게임, AI 표정 분석, 로봇 팔 드로잉 콘텐츠는 우표 전시에 대한 심리적 진입 장벽을 낮추는 역할을 했습니다. 관람객은 우표를 단순히 감상하는 데서 나아가 직접 참여하고, 반응하고, 결과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전시를 경험했습니다. 브라이트벨은 해외 참가자 운영, 현장 프로그램, 디지털 체험, 통역·자원봉사자 관리, 굿즈 운영을 하나의 전시 운영 체계로 연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필라코리아2025는 전문성과 대중성을 함께 갖춘 글로벌 우표 전시로 완성되었으며, 우취 문화가 새로운 세대와 만나는 확장형 전시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