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관람 플랫폼 구축
Year
2024
Client
LG상록재단 화담숲
Role
모바일 앱 서비스 기획
Location
경기도 광주, 화담숲
Overview
사계절의 자연 경험을 모바일로 확장한 화담숲 디지털 플랫폼
LG상록재단이 운영하는 자연생태문화공간 화담숲은 사계절 변화하는 자연 경관과 생태 정보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입니다. 관람객 수가 증가하고 모바일 중심의 관람 행태가 확산되면서, 현장 안내와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모바일 앱 기반 디지털 플랫폼의 필요성이 커졌습니다. 특히 화담숲은 넓은 관람 동선과 다양한 테마원, 생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어 방문객이 원하는 정보를 현장에서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구조가 중요했습니다.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방문객, 어린이부터 고령층까지 폭넓은 이용자를 고려해 다국어 지원, 관람로 안내, 도슨트 콘텐츠, QR 콘텐츠 연동 등 사용자 중심의 기능을 직관적으로 제공하는 모바일 채널이 요구되었습니다. 브라이트벨은 화담숲의 브랜드 정체성과 자연 친화적인 경험 가치를 유지하면서도, 방문 전 정보 탐색부터 현장 관람, 방문 후 피드백까지 이어지는 전체 여정을 모바일 환경에서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앱 서비스를 기획했습니다.
Approach
방문 전·현장·방문 후를 연결하는 사용자 중심 앱 경험 설계
브라이트벨은 화담숲 앱을 단순한 정보 제공 도구가 아니라, 관람객의 이동과 체험을 자연스럽게 돕는 디지털 관람 파트너로 설계했습니다. 이를 위해 방문 전 정보 확인, 현장 길안내, 테마원별 콘텐츠 이용, 방문 후 만족도 조사까지 이어지는 사용자 여정을 중심으로 앱 구조를 구성했습니다. 앱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4개 국어를 지원해 다양한 국적의 방문객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또한 초회 사용자를 위한 온보딩 가이드를 제공해 주요 기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기존 화담숲 웹사이트의 콘텐츠를 앱 내 웹뷰 및 외부 링크 형태로 연동해 정보의 일관성과 운영 효율성을 확보했습니다. 현장 관람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브라이트벨은 관람로 내 테마원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는 관람로 내비게이션 기능을 기획했습니다. 사용자의 이동 경로를 기반으로 추천 루트를 제공하고, 관람 이력을 저장할 수 있도록 구성해 방문객이 자신의 관람 흐름을 보다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주요 지점에 설치된 표지판의 QR코드를 스캔하면 해당 장소와 연결된 도슨트 콘텐츠로 이동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음성 안내뿐 아니라 수어 영상까지 함께 제공해 다양한 이용자의 접근성을 고려했으며, 생태 정보와 현장 경험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포용적 디지털 콘텐츠 경험을 구현했습니다. 운영 측면에서는 관리자용 CMS를 연동해 콘텐츠 수정과 정보 업데이트, 통계 관리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만족도 조사 기능을 통해 사용자 피드백을 직접 수집하고, 운영자가 이를 기반으로 콘텐츠 품질과 서비스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습니다.
Results
누적 다운로드 6만 건 이상, 현장 관람 경험을 확장한 모바일 앱
화담숲 앱은 방문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모바일 환경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하며, 현장 관람 경험을 한층 편리하고 풍부하게 확장하는 디지털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관람객은 앱을 통해 방문 전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고, 현장에서는 관람로 안내와 QR 기반 도슨트 콘텐츠를 이용하며, 방문 후에는 만족도 조사에 참여하는 일관된 경험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25년 5월 기준 화담숲 앱은 누적 다운로드 61,941건을 기록했습니다. 안드로이드 다운로드는 36,179건, iOS 다운로드는 25,762건으로 집계되었으며, 총 1,771명의 사용자 기준 평균 만족도 4.4점을 기록하는 등 긍정적인 이용자 반응을 확보했습니다. 브라이트벨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화담숲의 자연생태문화 콘텐츠를 모바일 환경에 맞게 재구성하고, 현장 체험과 디지털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했습니다. 결과적으로 화담숲 앱은 단순한 안내 앱을 넘어, 방문객의 관람 편의성과 콘텐츠 접근성을 높이고 운영자의 관리 효율성까지 함께 개선하는 사용자 중심 디지털 관람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